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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INNING OF A NEW FOLDING

새로운 폴딩도어의 시작, 폴젠

시공사례FOLZEN KOREA PORTFOLIO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자동차 정비소

  • 카센타
  • 2021-06-01 15:36:28
  •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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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카센터들은 위아래로 여닫었던 일반 셔터문으로 넓은 출입구를 만들어 운영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셔터문 특성상 필요시 매번 열고 닫고 하기는 힘듭니다. 닫아버리면 불투명인 셔터문으로 영업을 하지 않는걸로 방문객들이 인식을 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한번 오픈을 하면 영업시간이 끝날때까지 닫지 않고 운영을 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날씨가 춥거나 덥거나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바람이 불고 하는 날씨가 좋지 않은날에도 차단하지못하고 작업자들은 외부에서 작업하듯이 온몸으로 받아드리곤 하였으며, 작업을 하지 않을시에도 열어두서야만 했습니다.

그로인해, 손실되는 냉난방 에너지와 비용 또한 만만치 않았으며 효율적이지 못한 작업 속도 등에 단점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러한 단점으로 좌우로 여닫을수 있는 폴딩도어를 설치함으로써 필요시에 여닫음이 손쉽게 가능하여, 외부 기온과 날씨의 변화을 차단할 수 있고, 기온에 따라 냉/난방 에너지 손실도 차단하여 비용 역시 절감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작업자들께서도 외부와의 차단된 실내에서 작업을 진행 할수 있게 때문에 쾌적한 환경에서 효율적인 작업 속도로 진행이 됩니다.